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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양보 해주다가 당함...;; 내 마음의 스크래치~! 으악~! 신경을 안쓰면 괜찮은데....신경이 자꾸 쓰여~! 하~ 언제 고치냐...;; 당분간 초과근무 열심히 해야겠구낭.
 큰마음 먹고 수술했는데... 그 댓가는 크다. 하~ 아프넹...;; 언제쯤 아물까...;; 아프니깐 서럽고~ 우울하다. 흠냐~ 그래도 희망을 갖자고..;; 더 나아질테니깐.